<이젠, 함께 걷기다> 출간 기념파티를 조촐하게 했습니다. 원고 쓰느라 고생해준 공저자, 글을 매만지고 다듬어준 출판사의 편집자, 무엇보다 학당의 책을 우선적으로 출간해 주시는 한 소장님까지 함께 주셨습니다. 황도순 대표님, 김성희 목사님, 고민실, 김은영 샘은 다른 일정과 겹쳐서 함께 자리하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모두 수고하셨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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