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후기


<30일 스쿼드 모임> 후기

조회 수 736 추천 수 0 2017.02.05 14:14:07

스쿼트 1기와 2기에 참여한 회원님들의 후기모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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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다르다. 다다르다 !

 

다 다른 사람들이 다른 시간, 다른 장소에서 같은 목적을 가지고 스쿼트를 했다. 혼자서는 아무리 의지가 강한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매일 운동하기는 실천하기 힘든 일이다. 연대를 통한 근육 키우기 운동은 시너지효과가 대단했다. 나는 만성 통증에 시달렸었다. 허리 수술이후 충분한 재활을 못해 신경이 예민했고, 움직임에 조심스러웠고, 비가역적인 몸 상태에 불안했다. 차선의 방법으로 선택한 스쿼트는 허리 주변 근육과 코어 운동단련에 효과적이어서 몸의 전체적인 중심선 정렬에 도움을 주었다. 통증의 강도와 기간이 눈에 띄게 호전 되었다. 옵션으로 진행되는 저녁 식단관리 프로그램은 더할 나위 없다. 스쿼트 운동은 체지방 연소, 하체 근력 강화, 기초 신진 대사 상승, 결과적으로 면역 기능의 강화를 불러오는 '넝쿨채 건강법'이다. ~ 당장! 불타는 근육으로 내 몸에 시동을 걸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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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하나 하기도 힘들었지만, 두 달간 매일 하다보니 이제는 다리에 힘이 생겼는지 100개 이상 거뜬하게 해내는 것이 스스로도 신기하고 기특합니다. 그리고 매일 카톡방에서 저녁 식단을 공유하게 되니 음식도 조심하게 됩니다. 어떻게 먹어야 잘 먹는 것인지 직접 눈으로 보게되니 더 자극이 되어 실천으로 이어지게 되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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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학당 매일 스쿼트 프로그램에 참여한지 15일이 지났다. 숭학당의 매일 5km걷기 프로그램에 이어서 스쿼트 프로그램에 참여하기까지 사실 많은 고민을 했었다. 하지만 스쿼트1기에 참여하신 분의 경험담과 독려에 용기를 얻어 첫발을 내딛었다. 처음 앱 깔고 스쿼트를 한 날, 허벅지의 통증은 상상 이상이었다. 사실 앱 기능을 알아보려고 이것저것 눌러보느라 첫날부터 180개를 했던 것이다. 그렇게 나의 스쿼트 도전은 시작되었다.

 

어느덧 벌써 15... 코치님이 매일 올려주시는 통계표에 빨간색(상승)은 나를 움직이게 하는 채찍과도 같고, 동기님들의 식단사진과 스쿼트 완료 사진들은 나를 더 움직이게 만든다. 몸치에 운동은 질색팔색 했던 내가 보름 넘게 스쿼트를 했다는 건 경이로운 일이다. 중도포기가 안 되는 이유가 바로 "함께하기" 덕분이 아닌가 싶다. 매일매일 챙겨주고, 격려해주고, 용기를 북돋아 주는 이들이 있다는 것은 큰 힘이 된다. 오늘은 그냥 쉴까하다가도 카톡이 징징거리면 무거운 몸을 일으켜 세우게 된다. 남편과 아이들도 따라 시작한다. 좋은 기운이 널리 퍼지고 있다. 바람직한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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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쿼트 3개월차. 하체(다리) 힘이 생기니 온 몸이 바로서는 걸 느낀다. 디스크 통증도 점차 잊혀져간다. 자세교정, 자신감 향상은 보너스! 내 삶에 욕심 있다면, 내 몸에 관심 있다면 "숭례문학당 매일 스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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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걷기로 유산소 운동은 어느 정도 자신이 있었다. 걷기 운동 덕인지 식사를 따로 조절하지 않아도 165cm/50대 초반의 몸무게를 유지하며 다이어트로 부터 자유롭게 되었다. 날씬하다는 소리는 어렵지 않게 들었지만 내가 느끼는 체력은 그다지 좋지 않았다. 근력을 키우기 위해 삶은 계란을 매일 3개씩 먹고, 10키로 마라톤을 목표로 달려도 봤지만 근육이 쉽게 생기지 않는 몸인지 체중이 줄어갔고 근력양도 점점 줄어 기초대사량까지 점점 낮아졌다. 그러던 중 매일 스쿼트 습관 모임을 만났다. 스쿼트 방의 멤버들과 코치의 아낌없는 격려 덕에 약 5개월 정도 매일 스쿼트를 하고 있다. 처음엔 50개 스쿼트에도 숨이 차고 땀이 났는데 이제 100여개는 거뜬하고 200개 정도 하면 운동 좀 했네라고 느껴진다. 스키니 진을 입으면 확연히 달라진 힙라인, 다리라인이 만족스럽다. 평소 근력운동에 대한 선입견과 부담을 가지고 있었던 이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스쿼트는 장소, 시간, 도구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든 가능한 최고의 근력운동이라고!! 매끈한 힙업 라인과 균형 잡힌 몸매를 위해 2017년 스쿼트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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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있죠. 스스로 자신을 잘 관리하는 사람과, 누군가에게 관리를 받아야 하는 사람! , 저는 후자입니다. 개인 피티에서도 들을 수 없는 코치님들의 따뜻한 조언! 매일 밤 감동 넘치는 기록! 철저한 저녁 식단 감시가 감사하여, 스쿼트 1기에 이어 2기까지 참여하고 있습니다. 불타는 허벅지, 빵빵한 엉덩이가 되는 그날까지, ~~욱 관리받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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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열풍이 분지 많이 지난 지금. 웬만한 헬스 용어에 대해 모르면 간첩인 것 같다. 그런데도 나는 스쿼트란 기본적인 용어도 모른 채 숭학당 스쿼트방에 문을 두드렸다. 중년이 되니 기초적인 건강에 자신이 없어지면서 하체 근력 단련이 절실하다. 스쿼트방에서는 각종 스큇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고 체지방 관리를 위한 저녁식사에 대한 인증샷에 코칭을 해준다. 매일 스큇 횟수 통계표를 알려주어 다른 사람들과의 비교를 통해 운동의 긴장감을 주니 혼자 집에서 한다하여 느슨해지는 것은 아니다. 스쿼트방의 1기 때는 조금만 해도 근육통으로 힘든 적이 많아 사서 고생하는 느낌을 근육이 단련될 때의 묘한 기분 좋음으로 극복했다면 2기를 통해 나의 허벅지 근육을 하나하나 느끼며 관절을 보호하며 스쿼트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좋았던 거 같다. 중년을 이어 노년까지 튼튼한 하체 근력과 불끈 엉덩이를 위해 오늘도 스쿼트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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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운동하는 분들에게 스쿼트가 정말 좋은 운동이라고 들었어요. 해야지해야지 했는데 혼자는 너무 어렵더라고요. 스쿼트 함께하기를 통해 무려 2주 동안 해내고 있습니다. 최장기록(!)이에요; 앞으로 남은 기간도 열심히 해서 탄력적인 몸매 만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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